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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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
원진이 해주기로 했던 단호박치즈 내 입으로 쏘옥~ 현실은 평온 그잡채인데 혼자 전쟁치르고 계셨던분 (을...
순하고 촉촉한 수분크림, 심플리스틱 크림베러
최근 시험관 이슈로 과다의 호르몬제를 투약하고 있는 상황이라 안본지 너무 오래된 화농성 여드름이랑 좁...
2024년 ~8월 19일
8/14은 말복~~~ 점심때 반계탕 먹으러 가려다가 사람 너무 많아서 찜닭으로 대체 완. 심비대이슈 블로그 본...
[양평 온누리캠핑장 B1] 2024년 8월 3~4일 단무지 여름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단무지 여름캠의 날 소름돋게 바소랑 밍끼랑 똑같은 시간에 입차 완. ㅋㅋㅋㅋㅋㅋㅋㅋ...
2024년 ~8월 13일
예쁜 하늘이 있는 한, 사진찍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 어느 평일 저녁 당근 할 겸 원진이 델러 갈 겸 집 ...
2024년 ~7월 31일
한참 비오다가 갑자기 안와서 신나서 찍었던지 or 먹구름이 멋져보여서 찍었던지 (사진 찍어놓은 이유 찾는...
2024년 ~7월 21일 (feat. 여름휴가&단무지집들이)
이번년도 여름휴가 시시시작~~~ 어머님 환갑여행 기념으로 시댁식구들과 강원도로 떠나 봅니다 가는내내 흥...
2024년 ~7월 12일
끝나지 않는 고민의 굴레에 빠진 나 성경에서 답을 찾다(?) : 인생를 즐기자?? 원진픽 저녁 나 요즘 ...
2024년 ~6월 30일
요즘 집에서 쉬고 있을때면 문득 문득 이사온 거 너무 좋아서(?) 원진이한테 우리집 너무 좋아~~~~??...
2024년 ~6월 21일
사진부터 아련돋는 이곳은 바로 내가 살던 양향~~ 바보 같이 택배 주소 안바꿔놔서 택배 찾으러 옴ㅠ 집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