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출처
191107
뭐 아무렴 어떤가. 죽음 앞에서는 아무 소용도 없는데. 뭔들 열심히 해봤자 집 하나 살 수 없이 아둥바둥 ...
191101
어제는 무엇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을까. 아, 회의가 오후에만 두 건이 연달아 있어서 다 끝나니 시간이 4시...
191029
며칠째, 내가 사는 지역의 직장인 평일 독서모임을 찾고 있었다. 성과는 없다. 검색하면 죄다 인근 옆 동네...
191028
신기하지, 주말에 많이 쉬었는데 아침이면 어김없이 피곤하다. 비타민 디도 먹지 활기에 좋다는 비타민 비 ...
191025
벌써 시월 이십오일이구나. 오늘은 특이하게 ㅅㅅㅎ선생님과 ㅈㅇㄴ선생님이랑 담소를 나눴다. 뭐.. 주로는...
191024
어제는 다소 우울한 기분이 들어서 살짝 찝찝(?)할 뻔했다. 그래서 밤 10시 넘어서 곧 들어올 소파 자리를 ...
Color mixing
지구에서의 삶_지치지 않는 정신체력
190821 퐁리수 더워해
190821 날반기고아빠찾는퐁
190821 아빠와 태그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