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출처
찌그러진 동그라미들
어학원 시작 전 일상... 난생처음 빨래방에 가봤다 K의 귀여운 빨래 가방 길 가다가 발견한 한글 간판 클...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줘
블챌은 갖다버리고 걍 게시판 하나 새로 팠읍니다... 뉴욕 생활 인트로 레쭈고 진짜 정신이 없었던 출국날 ...
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
저번주 블챌은 놓치고 말았지만.... 한 번 못했다고 다 놓아버리지는 않겠다는 마음으로 걍 킵고잉 해보겠...
나쁜 추억은 행복의 홍수 아래 가라앉게 해
들으면서 보세요.. 제일 좋아하는 커버곡이랍니다 왤케 의기소침해졌니 아니면 하루 안 했다고 꼽주는 거니...
앞에 서서 쑥스러운 척하지만 사실 마음은 춤을 추고 있으니까
복날에 먹은 엄마표 삼계탕 어렸을 땐 삼계탕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젠 왜 여름에 삼계탕을 먹는지 알 것 ...
MMCA 기증작품전: 1960-70년대 구상회화
작년부터 벼르고 있던 국현미 과천 대공원역에서부터 안내가 잘 되어있었다 잠시 셔틀 기다리기.. 셔틀 타...
비록 여름에는 별을 보기 힘들어도
옛날 사람들은 하늘 위에 하늘나라가 있다고 생각했다. 밤하늘의 별빛들을 보고 하늘에 구멍을 뚫어 지상의...
버거운 여름에도 행복 만들기
살면서 가끔씩 아.. 나 왜 이렇게 운이 없지?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근데 희한하게도 내가 한일에 결과...
낮이 가장 긴 시기의 초입에서, INMD
각 24절기는 비단 특정한 날, 하루만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 다음 절기까지의 기간 동안을 뜻한다는 것을 아...
2024 서울국제도서전
얼리버드로 예매해놨던 도서전! 도서전은 처음이햐.. 근데 미친 전시홀에 있는 모든 자판기에 물이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