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출처
간다 일발 역전의 카운터
사실 이건 2주차 사진이지만은.. 벤앤제리 얘기를 빼놓을 수 없어서 욱여넣음 한때 타겟에서 했던 2개 8달...
고무뱅크 고무줄 신발끈 - 신고 벗기 편한데 발목은 잡아주는 신발끈
저는 발볼이 넓은 편입니다. 그래서 대학생 시절부터 거의 운동화는 뉴발란스 운동화만 신다시피 했는데요,...
수많은 별들이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밤
신보 많관부입니다 8/19 이때는 아직 아침에 커피 살 시간이 있었군.. 글레이즈 블루베리 도넛을 먹었다 남...
찌그러진 동그라미들
어학원 시작 전 일상... 난생처음 빨래방에 가봤다 K의 귀여운 빨래 가방 길 가다가 발견한 한글 간판 클...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줘
블챌은 갖다버리고 걍 게시판 하나 새로 팠읍니다... 뉴욕 생활 인트로 레쭈고 진짜 정신이 없었던 출국날 ...
무한 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
저번주 블챌은 놓치고 말았지만.... 한 번 못했다고 다 놓아버리지는 않겠다는 마음으로 걍 킵고잉 해보겠...
나쁜 추억은 행복의 홍수 아래 가라앉게 해
들으면서 보세요.. 제일 좋아하는 커버곡이랍니다 왤케 의기소침해졌니 아니면 하루 안 했다고 꼽주는 거니...
앞에 서서 쑥스러운 척하지만 사실 마음은 춤을 추고 있으니까
복날에 먹은 엄마표 삼계탕 어렸을 땐 삼계탕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젠 왜 여름에 삼계탕을 먹는지 알 것 ...
MMCA 기증작품전: 1960-70년대 구상회화
작년부터 벼르고 있던 국현미 과천 대공원역에서부터 안내가 잘 되어있었다 잠시 셔틀 기다리기.. 셔틀 타...
비록 여름에는 별을 보기 힘들어도
옛날 사람들은 하늘 위에 하늘나라가 있다고 생각했다. 밤하늘의 별빛들을 보고 하늘에 구멍을 뚫어 지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