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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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주 일기. 벌써 올해의 반이 가다니 ...
주간일기를 향한 열정 중 하나는 바로 별 거 아닌 일도 사진을 요리조리 찍어대며 이거 일기에 써야지, 저...
내몸내병 병원 기록 : 내가느낀 갑상선항진증 증상과 인데놀 처방
- 갑상선질환 투병기(?)는 이 카테고리 내에 계속 포스팅 중입니다. 아래는 직전 포스팅. 갑상선항진증을 ...
6월 캔디가족 셋째주 일상.
생일이었다. 난 20대 때도 생일이라고 그 흔한 파티룸 빌려 공주마냥 풍선들고 놀아본적도 없는 그런 사람...
내몸내병 병원 기록 : 흑흑 갑상선항진증 진단을 받다.
이전 기록 -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듯 나는 갑상선질환을 판단하는 가장 큰 피검사 항목인 T3, T4, TSH...
내돈내산 세미앙 스튜디오 여름 촬영 후기.
내가 선택한 스튜디오는 세미앙. 예전에는 달빛스쿠터 라는 이름이었는데 지금은 상호명을 변경한듯 ? 요즘...
I형 인간의 사람 많이 만난 6월 2주 일기.
월요일은 반얀트리 호캉스 때문에 연차를 썼다. 이번 주는 화요일부터 시작이니까 부담이 덜한 주4 근무자...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릴렉세이션 풀 룸에서 1박. 돈이 최고얌.
반얀트리에 갔다. 반얀트리에 가고 싶어서 노래를 불렀다. 일찍 예약하면 사실 박에 백만원씩 하는 것도 아...
내몸내병 병원 기록 : 나는 불현성 갑상선 항진증 ?
말 그대로 내돈내산 아닌 내몸내병... 내몸 아파서 내돈주고 병원간 이야기. 30대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아...
늦은 10월의 신혼여행지 고르기 서바이벌.
유럽으로 신혼여행 가고 싶어서 기를 쓰고 10월에 식장 잡은 사람 나야 나.. 예전부터 이탈리아에 가고 싶...
감정이 휘몰아치던 6월 첫째주 일상.
수영다닌답시고 요가는 내팽개친 요즈음... 요가도 내팽개치고 이노도 내팽개치고 ~ 요가 등록하자고 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