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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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피겨] 2024년도 돌아보기
피겨로 시작하는 2025 첫날 피겨 레그워머는 뭔가 부끄러워서 거의 안 하는데 추울때 정말 좋다. 탈 때 몰...
[FO] 모래시계 조끼, 핸드워머
저번에 배색 도안은 골랐다고 썼는데, 뭔가 회끼도는 건조한 중간톤의 베이지~갈색을 찾고 있는데 마음에 ...
[디즈니플러스] 킨 Kindred 후기/추천
후기 요약: 이걸 여기서 끝낸다고? (내용 스포 없음) 이 작품을 고르게 된 건 바로 옥타비아 버틀러의 소설...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Allie's Archive
[쿠팡플레이] 슈퍼스토어 Superstore 후기 / 미드 추천
도파민 폭발하는 넷플 드라마도 좋지만 잔잔한 시트콤을 번갈아 가면서 봐야되는데 취향에 맞는 새로운 작...
성신여대 국제학부 남학생 입학 반대 서명 / 동덕여대 공학전환 반대 서명
성신여대는 현재 재학생 및 졸업생만 서명 가능하지만 모르는 졸수정들이 있을 수 있으니 공유합니다. 외부...
[취미피겨] 11월의 피겨 (연마받기, 백크로스 교정, 부츠 업그레이드 고민)
6개월 정도 타고 연마를 받았다. 연마 받을까 말까 고민한지는 좀 됐는데 첫째주에 크로스 연습하는데 왼쪽...
니팅 포 올리브 <매일 입고 싶은 덴마크 스타일 클래식 니트 20> 후기
처음으로 이벤트 당첨됐다.. 서평 남기는 이벤트는 아니었는지 모집 공고(?)나 메일 같은 건 안 왔지만 그...
[취미피겨] 10월 마지막 수업
요즘 다시 온아이스 시간을 늘릴 수 있게 갠강을 추가해야 하는지 많이 고민 중이다. 갠강+단강 하루에 하...
배색 도안을 정함
아란 스웨터는 실만 넉넉히 사서 아무거나 뜨면 되는데 배색은 실 소요량 가늠이 어렵다 보니 고르기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