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출처
안정감에 대한 욕구
막내가 물었다. "엄마, 엄마는 왜 케이크 쇼츠shorts만 봐?" 왜겠어...... 내가 케이크에 꽂혀 ...
추수감사절을 지나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듣고있자니 중국 우루무치에서 지내던 때가 생각...
오늘도 불태웠다
저녁 7시 46분. 침대에 잠시 누웠다. 까딱하다간 그대로 잠들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러지 않으려고 침대 끄...
Practice makes perfect!
어제는 저녁 7시까지 근무였다. 이럴 경우, 집에 남아 있는 아이들을 위해 저녁 도시락을 싸놓고 출근하지...
서로 다른 계획
A 에겐 계획이 있었다 직장에서 바쁜 일이 끝나자 내 스케줄은 다시 반 토막(보다 더하게) 났고 덕분에 푹...
가을행사의 시작과 끝
내가 제일로 공포스러워하는 소리는 바로 우리 부서에서 울리는 전화벨 소리이다. 따르릉따르릉...... Hel...
너무 바쁘다......
2023년 9월 9일 토요일 요 며칠 비상이다. 다음 주 수요일에 Big Visitors 중요한 손님의 방문이 예정되...
두 마음 (ft.개학)
보통, 회사에서 처음 공지되는 근무 일정표에서 내 스케줄은 보통 일, 월에 연달아 있을 때가 제일 많다. ...
2023년 여름을 보내며
일주일 만에 출근이었다. 직장의 내 자리는 오늘따라 정말 지저분했다. 사실, '내' 자리는 아니...
쇼트닝과 머핀
캐나다 국민 카페 #TimHorton 팀홀튼 은 (팀호튼이라고 써야 할까?) 생각보다 자주 가지 않는데,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