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출처
죽음의 에티켓
독일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우리나라 장례 프로세스와는 많이 다르다. 아마 우리나라 실정에 맞췄으면 장례...
단감의 추억
단감에 꽂혀서 하루에 하나씩 먹고 있다. 이상하게 단감만 먹으면 여름농활이며 가을농활이 그렇게 생각난...
길냥급식소 뉴페
얼마전 뒷집 옥상에서 울던 아이다. 길을 잃었다기 보다 모험심에 잠깐 길을 헤매던 느낌. 며칠 싸움소리가...
연명의료 결정제도
좀 더 알아보자.
아무래도 이건
적성에 안 맞아
동백꽃 필 무렵
최근에 본 여러 드라마 중에 가장 찰지고 쫀득쫀득한 대사. 향미의 뒤를 쫓아가는 시간 연출씬애서도 그렇...
냉동실에서 찾아낸 황금 유물
고기 듬뿍 들어간 콩비지 찌개. 다른 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엄마표 콩비지 찌개는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
착한사람 눈에만 보이는
그 어디에도 없는 돈까스.
이마트 베이커리 갔다가 문 닫아서 싸이버거와 불사치킨으로
불사치킨은 하프만 시켜 먹어도 딱 좋음. 아침에 먹는 버거는 살 안쪄요.
꽃돌이 전 발치
지난번에 13개 뽑았는데 이번에 앞니 5개에 송곳니 네개에 전에 못 뽑았던 어금니까지. 송곳니처럼 수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