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출처
부모님께 새해인사
2025년 새해 아침 아버지,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평소 아버지는 이른 아침에 절에 가시고, 어머니는...
12/30(월) 러닝 결산!
내일은 약속이 있어 오늘로 올해 러닝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평소와 같이 5km를 달렸고요. 12월...
12/29(일) 러닝 챌린지
오늘은 더 천천히 뛰자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희안하게 천천히라는 마음을 먹을때면 평소보다 좀 더 뛰고...
12/28(토) 러닝 챌린지
주말 알차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낮에는 아이들과 간만에 쇼핑을 하고 왔는데요. 옷 사줄께 가자가 아니라 ...
12/27(금) 러닝 챌린지
4일만에 달리기 ^^ 오랜만에 충만하게 -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들 잘 챙기셔요! 눈도 살짝살짝 내리는...
팀장님의 감사패를 작성하며..
팀장님께서 팀원들에게 남긴 편지를 남겼었는데요. 팀장님께 전해드리는 감사패 내용을 남겨보겠습니다. 감...
12/23(월) 러닝 챌린지
오늘도 총총총 뛸수 있을때 다녀왔습니다. 재미나이 채팅버전이 나와 테스트를 하는데 아내가 재미나이에게...
팀장님의 퇴직인사
지난달을 마지막으로 명예퇴직하신 팀장님께서 저희 팀원들께 남긴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자 옮깁니다. 팀장...
12/22(일) 러닝 챌린지
어제보다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몸살기가 살짝 있어 고민이 있었지만 Just do it! 그냥 나가기...
12/21(토) 러닝 챌린지
이틀의 회식으로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살짝 몸을 데우고 왔습니다. 해가 완전히 떨어진 밤보다 오히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