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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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김응현 서예관 방문기
안녕하세요. 두개만입니다. 속초 가던 길에 만해마을에 잠깐 들렀다. 여초 김응현 서예관을 방문하게 되었...
웰니스 정선 파크로쉬
정선에 있는 산속 리조트 파크로쉬를 다녀왔습니다. - 이건 광고 아닙니다. 가기 전에 정보를 좀 찾아봤는...
유발 하라리 - 사피엔스
10년 만에 다시 사피엔스를 읽어 보았습니다. 예전 읽었을 때는 많은 감동과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올까? 행복의 기원 - 서은국
책을 많이 읽을 때 하루에 한 권 정도를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철부지 하게 1만 권의 책 읽기의 목표...
식물의 발칙한 사생활
오랜만에 정말 재밌고, 유익한 아니 훌륭한 책을 읽었습니다. 제목과 같이 식물에 대한 책입니다. 과학 서...
칙센트미하이 -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10년 전쯤에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으로 다시 한번 읽어봐야지 하다. 겨우 시간을 내서 다시 읽은 '...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두개만입니다. 한참만에 포스팅합니다. 오랜만에 정말 훌륭한 책을 읽게 되어 스스로 읽고 삭...
빨치산 아버지의 해방일지
언제부터인지 어떤 소설을 읽던지 눈물이 납니다. 아내는 내가 늙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아직 늙었...
너와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얼마 전 비폭력 대화를 읽고 또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집에 비폭력대화 관련한 책이 2권 있는데, 이번 비폭...
읽다 보면 "처음처럼" 한 잔이 생각나는
소주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처음처럼"입니다. 소주 이름으로도 훌륭하지만, 신영복 선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