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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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타는 어른들
현우 쓰다 카니발 차에는 다섯 명이 있었다. 애정 하는 동네 책방 사장님 부부와 아이들 셋. 거기에 우리 ...
달뜬 마음
수수 쓰다 무엇을 좋아하나요, 묻는다면 지금으로선 답은 하나뿐이다. 근 몇 개월 나의 삶은 그를 중심으로...
각진 것을 둥글게, 설국(雪国)으로
하현달을 마지막으로 며칠째 달도 별도 보지 못했다. 회빛 흐린 하늘이 무겁게 이어지는 나날이었다. 언제...
떠나간 화살과 남겨진 활
수수 쓰다 긴 낮잠에 빠진 어느 날 오후, 꿈을 꿨다. 오랜만에 친정에 갔다. 문은 열려 있었고 아무도 없었...
배고픔과 거리두기
현우 쓰다 2kg만 더 찌면, BMI 지수상 ‘비만'이다. 저체중이었던 몸무게는 정상 체중을 지나, 과...
2023 힘을 준 성장의 말들
본 글은 마마다(마이 마인드풀 다이어리)에서 필진들과 함께 쓴 교환일기의 일부입니다. 블로그에 현우와 ...
23년 10월, 우리의 이야기 - 2
◌ 소금강 느릿느릿 걷는다. 말을 걸어오는 '그대'들을 쓰다듬는다. 서서히 물러나는 나뭇잎을 ...
23년 10월, 우리의 이야기 - 1
감이 감빛으로 물들어갈 무렵으로 시작하여 말랑말랑 자홍빛 홍시가 되고 세상에서 사라질 준비를 하는 단...
23년 8·9월, 우리의 이야기
일기장에 차곡차곡 쓰여진 일상들, 사진첩에 차곡차곡 채워진 순간들. 쓰여진 문장을 돌아보며 한 문장씩 ...
가을의 마지막 장
아마도 오늘은 가을의 마지막 장. 너희들은 한 철을 보내기 위해 여기, 내가 있는 곳으로 왔어. 묵묵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