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수화기 너머로 시를 듣다가 순정을 외치다

2025.02.01

07.14 ~ 07.21 한 출판사의 얄궂은 이벤트가 있었다. 어느 번호로 전화를 걸면 무작위로 고른 시를 읽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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