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시집 꽃인 듯 눈물인 듯 최용대 화가 작품과 함께 읽는 시

2025.02.02

소년 희맑은 희맑은 하늘이었다 (소년은 졸고 있었다.) 열린 책장 위를 구름이 지나고 자꾸 지나가곤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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