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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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별 굵기 비교
파이롯트 커스텀 74 M닙 파이롯트 커스텀 743 FM닙 파이롯트 커스텀 845 M닙 오로라 F닙 파이롯트 캡...
푸른색
찰랑찰랑 거리며 목 위까지 차오르는 우울에 잠겨있다 보니 우울함을 Blue 라고 부른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만남과 헤어짐
회자정리는 이해한다. 만나면 헤어진다는 것. 어떤 의미로든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게 된다. 관계가 삐걱 거...
Happy End
절망은 어떤 순간으로부터 온다. 누군가의 전언, 어떤 깨달음, 끝에 대한 생각. 뙤약볕이 내리는 한여름 짧...
내 모든 인연들에게
안녕하세요. 날이 꽤나 춥네요. 한밤 중에 누워서 생각을 좀 정리하다가 키보드를 타닥타닥 눌러봅니다. 인...
짙어지는 녹음과 그림자
그리고 계절은 또다시 흘러 봄을 지나 초여름.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낮은 점점 더워지는 나날....
안녕 봄, 안녕 여름
이토록 엉망인가 싶던 시간도 지나고 조금은 평온해졌다. 이제서야 겨우, 질질 끌던 몸을 일으켜 걸을 수 ...
네 글자의 진심
진심이 불쑥불쑥 튀어나올 때마다 나는 물끄러미 바라보며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때로는 차를 마시면서, 때...
태어나서 행복하세요?
누군가 물어본 적은 없지만 태어나서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아니오. 저는 태어나서 행복하다고 생각한 적이...
스쳐 지나가는 것
나는 ㅇㅇ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것은 절망이기도, 우울이기도, 그늘이기도 그 외의 것이기도 하다.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