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출처
생활의 안정화 240225
집 근처에 스타필드 수원이라는 대형 쇼핑몰이 생겼다. 백화점이니 쇼핑몰이니 하는 곳은 사람 바글거리고 ...
[풍래의 시렌 5+ 공략]아이템 번역
가시성 때문에 기존에 이미지로 올렸던 내용을 Google Sheet로 공유함. https://docs.google.com/spreads...
[풍래의 시렌 6]아이템 번역
오랜만의 신작. 아이템 번역본 공유합니다. 번역은 직접 했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
전시회 <구본창의 항해> 그리고 정동길
날씨가 별로여서 이번 주말은 집구석에 짱박혀 있으려 했으나, 아침에 무슨 바람이 들어서인지 즉흥적으로 ...
금연은 힘들다 240110
새해를 맞이하며 금연을 다짐했는데, 잘 참다가 오늘 담배를 물었다. 9일이라도 잘 참은 나 칭찬해. 작심삼...
Bye 2023
다사다난하지 않은 해가 있겠느냐마는, 사회적 이슈를 제외하고 개인적으로는 굵직한 일 하나 빼곤 기억에 ...
프사 231211
오늘 우연히 카톡 친구 목록을 보다가 누군가의 바뀐 프사를 보았다. 세상 등진 둣한 기본 이미지를 올리는...
언제나 표류 231210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 대신 책을 손에 든다. 스피커에서는 음표 무리의 잔물결이 퍼져나와 마음 한 구석에 ...
서울의 봄
겨울에 보는 서울의 봄. 영화 보는 내내 생각해봤다. 이 새삼스러울 것 없는 뻔한 영화에 대한 반응이 한껏...
첫눈 231116
올해 첫눈. 첫눈치곤 강하게, 그리고 아주 짧게 왔다. 첫눈이 오면 소식을 전하고픈 사람이 떠오른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