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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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 ,평온이 자꾸 깨지는 날이었다!!
월요일이다.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는데 오늘도 뉴스를 보니 비행기추락사고와 정치상황들로 인해 어수선한...
12월29일,엄마영희씨의 웃는 모습이 예뻤다!!
아침에 일어나 엄마영희씨의 아침식사를 챙기고 엄마영희씨를 모셔다드리기 위해 남편용과 함께 시골로 향...
12월28일,12월 마지막 토요일 밤에!!
2024년 마지막 토요일이다.무지 춥다.뉴스를 보면 요즘도 나라는 어수선한 것 같다.오늘도 엄마영희씨를 모...
12월27일,오늘 저녁메뉴는 제육볶음!!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우리집에서 가까운 시청에 엄마영희씨의 여권을 만들러 갔다. 동생경,동생옥과 함께 ...
12월26일,나란히 누워 팩을 하고 있다!!
벌써 목요일이다.찬바람이 약간 부는 날이다.오늘도 엄마영희씨를 모시고 같이 출근을 했다.양말가게에는 ...
12월25일,저수지에 카페가 새로 오픈했네...그리고 게장이 정말 맛있다!!
크리스마스날이다.날씨가 눈이라도 올 것처럼 잔뜩 흐렸다.아침을 챙기고 오랫만에 저수지를 갔다.운동을 ...
12월24일,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이 깊어가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이다.파아란 하늘에 무지하게 추운 날씨이다.눈 내린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아니고 맑...
12월23일,덜 외로워 보여서 좋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분주히 챙기고 남편용과 나는 어제 우리 집에 오신 엄마영희씨를 모시고 세 명이 출...
12월22일,오손도손한 밤이 깊어가고 있다!!
일요일이다.잠에서 일찍 깨어 쌓여있던 빨래도 개고 청소도 하고 눈 내린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도 마...
12월21일,김밥 그리고 눈풍경에 힐링되는 아침!!
밤이 가장 긴 동지날이 밝았다.베란다 밖을 보니 내가 자고 있는 밤사이 하얗게 눈이 내렸나보다.세상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