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담詩/ 가을과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의 자화상과 별 헤는 밤

2025.02.04

시월 들어 처음 맞이하는 월요일입니다. 덥다 더워가 어느새 춥다 추워로 변하고 있는데요. 내일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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