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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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쬐기
전기 공사 일정이 있어서, 셔터를 열었다. 공사 일정이 있다 해서, 주말임에도 평일과 똑같은 시간에 나왔...
[영화] 헌트 ─ 선택의 기로, 평화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국권을 찬탈하고, 국민을 학살한 죄로 너를 처형한다 정보가 새고 있다. 대통령의 동선이 까발려졌다. 머무...
[춘천] 아빠는 지쳐 가고, 딸은 신이 나고 - 레고랜드
춘천에 도착했다. 결혼 1주년에 왔던 곳이었다고 말했다가, 몇 년 전 이야기를 하느냐고 타박을 들었다. 뭐...
레고랜드 들어가기 전에 배를 든든히 할 것 - 춘천 순대박사
레고랜드에 꼬맹이들의 마음이 들떠 있었다. 충분히, 오래 놀 생각이었다. 그러려면 배가 든든해야 했다. ...
핑크핑크한 성당이라니 - 정선성당
정선을 떠날 시간이 되어서야 비가 그쳤다. 성당이라도 가 볼까 하여 차를 그 편으로 몰았다. 핑크핑크한 ...
이 사람의 중남미여행이, 열혈청년이었던 나를 소환하였다 - 페티 <주짓수로 떠난 중남미 여행>
서평 이벤트의 기회를 얻어, 페티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최근에 정다현의 《전국김밥일...
금맥 한 번 확인해 보시겠소? 정선 화암동굴
비가 억수 같이 쏟아졌다. 구름마저 짙어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바깥에서 구경해야 하는 곳은 포기했다. ...
순례 길에 찍는 마침표 - 조윤희커피하우스 보령점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성지순례로 마음을 정갈히 했으니, 몸에게도 선물 같은 순간을 제공...
[일상] 명절은 좀 쉬어가는 맛이지
명절이면, 우리 집은 항시 바글거렸다. 아버지가 장남이신 까닭이다. 할머니가 95년도에 돌아가신 이후부터...
김밥에 어디까지 진심일 수 있나 - 정다현 《전국김밥일주》
김밥에 얽힌 추억 하나 없는 사람이 있을까. 먹을 떄는 분명 간단한 음식인데, 만들 때는 절대 쉽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