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굴뚝빵을 먹어봐야지, 다시 온다면 노을과 함께해야지 ─ 카페 그랑블루

2025.02.04

항상 차가 빼곡했다. 오늘은 좀 뜸하네 싶어서, 차를 댔다. 무엇이 주 메뉴인지도 모르고 왔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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