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출처
아이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을 때
지난 결혼기념일엔 상당히 우울했다. 남편이 잘못하거나 무슨 큰일이 있던 건 아니다. 도대체 남편이랑 둘...
아이도 남편도 없이 떠나는 방콕 여행기 3 - 쩻페어 야시장
태국에 도착했으니 힘을 내야 한다. 낯선 이국의 향기가 지친 몸을 이끌어주었다. 지하철을 타고 가까운 야...
의도된 결핍, 만족지연
우리 집 만 3세, 4살짜리 큰딸의 취침시간은 9시다. 신생아 때부터 분리 수면하여 자기방에서 잔다. 아직 ...
수능을 망친 수험생에게.
이제 십 년도 훨씬 더 지난 이야기야. 언어영역 시간엔 심장이 두근거려 책상까지 떨리는 것 같았지. 사탐 ...
일이 망했지 내가 망했냐?
근래에 아주 바빴다. 1일 1포는 꼭 하기로 마음먹었었는데 시간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었는데 본가에 가서까...
손가락 근육 기르기
몇 년 전, 우쿨렐레 연습을 한 적이 있다. 거의 독학으로 학습했는데, Em 코드를 빠르게 짚는 게 어려웠다...
밉고 예쁜 내 동생 - 둘째 낳을까? 고민하지 않은 이유
옆에 동생을 두고 동생에 대해 쓰는 글. 나에게는 두 명의 동생이 있다. 오늘은 둘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Not my business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다 보면 남편이 미워지는 순간들이 있다. 그냥 보통의 하루인데 그 하루가 버겁게 ...
넌 누군가의 소중한 너이기도 하지.(feat.펀자이씨툰)
제가 좋아하는 웹툰의 일부를 소개 드립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펀자이씨툰을 연재하고 있는 엄유진 작가님의...
러닝머신 위에서의 깨달음
넌 꿈이 뭐야? 친구들이 물어보면, 난 은발머리에 연보라색 투피스를 입은 멋진 할머니가 되는 거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