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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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가게 사장님께 돌봄을 받던 아이. 이 지역을 오래전 부터 떠돌던 아이가 동네 밥자리에 찾아와 개냥...
2023년 1월
2023년 1월 여전히 슬기로운 직장 생활 중이다. 반 백살이 다 되어가는 요즘 화사 생활 하면서 뒤늦게 알게...
22.11.23
사랑하는 나의 왕자. 잘가 우리 왕자. 많이 기다렸을텐데 빨리 못와서 미안해. 멀지 않은 시간 우리 꼭 다...
요즘 근황
[ 무럭무럭 자란 우리 우주씨 ] Pet loss syndrome 펫로스 증후근 뚱이를 보내고 겉으론 평범하고 괜찮은...
브런치 카페 37.5
집근처 카페 37.5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남편에게 갑자기 아점 먹으러 가자고 연락이 와서 가본 브런치 카...
포켓몬 스토어
우연히 들린 포켓몬 스토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는지 물건들이 별로 없었다. 나는 귀여운 키링을 사...
케이스티파이 스튜디오 판교
피부과 진료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새 핸드폰 케이스를 사러 판교 현대백화점에 있는 케이스티파이 매장...
iPhone 14 Pro
10월 7일 오전 iPhone 14 Pro 3년만에 드디어 핸드폰을 바꾸었다. ...
성인 농가진, 눈습진
나는 3월 수술이후 원인을 알수 없는 피부염이 생겨서 피부과와 안과,...
주말 일상
무더운 가을이다. 레온이가 귓병이 나서 운동겸 산책겸 냥모차와 동물병원에&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