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출처
고통 없는 삶은 없다. 어떤 식으로든 간에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솔직히 누군가 나한테 신이 있냐고 물은다면 "응. 있...
룩백
살다 보면 수많은 계기로 수많은 사람들은 만난다. 그들 중 인연으로 이어지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중...
무엇이 다시 시작하게 하는가
내가 다니던 중학교는 학교생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수련회와 수학여행이 없는 대신 매달 동아리 활동을...
싫은 것? 쉬운 것!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친다. 이름만 아는 사람, 이름도 모르는 사람, 왠지 함께 있기 싫은 ...
문화, 혐오, 이성
이 책을 읽는 게 개인적으로 힘들었다. 내용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의 문제 때문이었는데 훗날에 기억하기 ...
리스크를 지지 않고 투자하는 방법
나는 대학생일 때 학교 도서관을 애용했다. 많은 책들 사이에 둘러싸여 정적 사이에 책을 읽는 게 즐거웠고...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 윤정은
그저께 친구의 졸업작품 전시회를 다녀왔다. 원래는 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할 것도 없고 해서 그냥 다녀왔...
해변의 카프카 - 무라카미 하루키
26년하고도 6개월을 산 지금의 시점에서도 나는 모르는 게 너무나도 많다. 최근에 존경하고 동시에 무서워...
단편선 - 안톤 체호프
삶이 나를 짓누르기 전에 네가 먼저 삶을 부숴 버려. 삶으로부터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취하란 말이야 관...
버블 - 조은오
최근에 일을 시작했다. 집에 가만히 있기도 그래서 시작한 일이었는데 이게 막상 해보니 녹록지 않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