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출처
어반 스케치 - 두번째 수업
지난 주는 달을 바라보는 고양이와 풀냄새를 맡는 토끼를 그렸다. 스캔을 하지 못해 내가 그린 그림은 다음...
역사는 반복된다. 매번 비극으로...
황현산 선생의 책을 읽고 있다. 이글은 2000년대 초반에 선생이 한겨레 신문, 국민일보 등에 실었던 칼럼 ...
어반 스케치 수업 1
어반스케치 수업 첫날 그린 그림이다. 나름 정성껏 그렸는데, 손목이 시큰거린다. 지난 번에 그렸던 매카라...
고전에 나타난 일상생활 이론
오늘 아침에 책을 읽다 너무나도 익숙한 글귀들을 전혀 엉뚱한 곳에서 보게 되었다. 책은 '낭송 18세...
오늘 아침 해운대
길 위에 요트가 올라와 있다. 가을이 왔다. 오늘 아침 해운대는 선들할 정도로 시원했다.
그냥 그려 보았다
태국 치앙마이의 떠오르는 핫플이라는 매카라캥 거리를 그려보았다. 그린 걸 올리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해운대 앞바다
해운대 바다는 여전히 푸르다. 정화수 혹은 오염수를 뿌려대든 말든...
그려보았다(어반 스케치- 여름 해운대)
전에 찍었던 해운대 사진을 그려보았다. 어반 스케치라고 적긴했지만, 유튜브에서 본 스케치 방법을 흉내내...
지금 해운대 230729
연탄재는 차지 마라...!
오늘아침 해운대 230728
대통령은 여기서 잤나보다. 08:45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