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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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시즌2 2주차 9/9 - 9/15
9월 9일 월요일 새홍로사과 ? 예쁘다 맛도좋아 9월 10일 화요일 아침은 감자떡 점심은 콩백설기 맛있다 ...
영화 다크나이트<2008>
레이첼이 비긴즈의 레이첼이 아니도라구 이래저래 고생하는 고든 경찰. 정의로워서 배트맨의 선택을 받았지...
영화 배트맨 비긴즈<2005>
“법은 깨졌어” “난 결코 용서 못해” 분노에 가득찬 브루스웨인 그 분노가 가슴에 남아있는데도 나는 용...
책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신예희 지음
돈지랄 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랄. 돈지랄. 그러나 가계부도 꼼꼼히 쓰고있다는 부분에서는 뜨...
책 <사랑한다고 말할용기> 황선우 지음 (일 얘기입니다)
난 또 사랑책 인줄 알았지. *목숨 걸지도 때려치우지도 않고,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기.* 아아 나는 자주 ...
일상포토덤프 시즌2 1주차 9/2 - 9/8
9월2일 월요일 퇴근길 하늘? 가을이 왔으니 하늘을 찍어봄 9월3일 화요일 퇴근하고 밥먹고 씻고 독서하...
스페셜 포토덤프 찬바람이 불때 파주오면 여기한번 가보세용 ! <항아리손수제비>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가을날씨가 찾아왔어요. 아직까지 낮에는 무척 덥지만요. 곧 맹렬한 추위가 찾...
강릉_버드나무브루어리, 장안횟집,금학칼국수 (변변찮은 여름휴가)명동_명동교자,란주칼면
풍자 또간집 썸네일보고 홀린듯 클릭 ㅋㅋㅋ 그러고서 홀린듯 다녀온 강릉 ㅋㅋㅋ 휘몰아치는 비바람에 바...
책 <친애하고, 친애하는> 백수린 소설
할머니와 나. 할머니와 엄마. 엄마와 나. 항상 불완전한 모습을 보여 엄마의 눈치를 보는 나. 엄마대신 할...
영화 <쉘부르의 우산> 1965 _ 60년대 라라랜드
KTX 안에서 본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하면서 대화해서 보는내내 어색했지만 색감이 예뻐서 보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