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출처
내 생각이 맞을 거라는 착각
오늘 아들의 자취방에 있었던 물건들이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아들은 요전에는 수원에 있다가, 얼마 전부터...
2025.1.7(화) 현재만이 참되고 실재적이다
무엇을 하든 빠르게 습득하고 잘하는 사람도 있건만, 저는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 진행하는데 왜 좀 느립니...
[1년 전 오늘] 진짜 멋진 할머니가 되어버렸지 뭐야
SUNNY님의 블로그
찬밥으로 버섯밥
동영상을 보고 버섯밥을 몇 번 했었어요. 그리 어렵지 않아 보였는데 할 때마다 양념에 뭐가 들어가는지 자...
[1년 전 오늘]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을 때] 하루치의 능력을 공급받기 원합니다
일 년 전 오늘의 포스팅의 기도문과 마음이 일 년 후 오늘, 저의 마음에 동감되며, 은혜가 됩니다. 오늘 이...
2025.1.6(월) 아리스토텔레스의 현명한 자
요즘 아는 분의 부탁으로 무언가 쓰는 일을 잠깐 도와주고 있어요. 아직은 익숙지 않아 시간도 좀 걸리고, ...
[영종도 카페] 떡으로 만든 디저트가 일품인, 시루 케이크 코리아 디저트 카페
오늘 날씨와는 다르게 화창했던 어제, 영종도에 새로 생긴 떡 디저트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주차장은 ...
2025.1.4(토)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가를 제대로 아는 일
오늘(1.4토)은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셨던 아버님이 퇴원하셨고, 차에서 국수를 먹다...
2025.1.3(금) 읽기. 쓰기. 걷기. 듣기
작년 12월을 시작하며 올해 세웠던 계획이 매일 포스팅하기(쓰기), 영어몰입해서 공부하기, 운동하기였습니...
2025.1.2(목) 인간의 지상 최대의 행복
작년의 마지막 날 지인에게 다이어리를 선물받았습니다. 한동안 다이어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덕분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