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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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 그래(2024.03)
오디오 북이 아닌데.. 제목에서 부터 지원되는 음성이 있다. 시원하게 쭉 뻗은 느낌으로.. "그러라 그...
꽃을 보듯 너를 본다(2024.03)
시집이네... 나... 봄 타나... 뭔가 살랑 살랑한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시집한권 읽어 볼까 하는 마음에 골...
보테로 가족의 사랑 약국(2024.03)
작가 이름때문에 친근감이 갔다. 같은 이름인데.. 참 다르다 나랑... 두서 없고 횡설 수설한 나랑은 다르게...
마흔 ㅡ 다시만날 것처럼 헤어져라(2024.03)
오랫만의 독서다... 하하하하... 어쩜 이렇게 책을 안읽고 사나 모르겠다.. 창피한 일이다. 핸드폰은 손에...
문재인의 위로
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듯 많은 사람이고.. 관심이 많은듯 없는 사람이다. 아이러니 하게 들리겠지만.. 내...
여기 오늘의 다정이 있어
말을 잘 하고 싶었다. 조리있게.. 조목 조목... 누가 들어도 논리가 딱딱 맞는 그런 말이... 말을 잘...
바람이 되어 살아낼게
우선.. 이런 책이 발간 될 일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지금도 4월이 되면 어제 일 처럼..... 흐릿해 ...
당신이 꽃같이 돌아오면 좋겠다
쉬운 책인데.. 참 어렵다... 따뜻한 책인데 슬프다.... 가까이 있는 일들인데 멀리 있었으면 좋겠다.. 기억...
김미경의 마흔수업
책 표지를 보는데 뭔가 김미경강사님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배경음악으로 하하하하 웃음 소리가 느껴졌...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내가 싫어하는 집안일중 하나를 꼽자면 빨래다. (솔직히.. 좋아하는 집안일이 있기나 한건지..의문이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