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출처
2024-3<아몬드>
너무 멀리있는 불행은 내 불행이 아니라고, 엄마는 그렇게 말했었다. (중략) 그들은 눈앞에서 그 일을목도...
2024-2<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인생은 기본적으로 불공평한 것이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가령 불공평한 장소에 있어도 그곳...
2024-1 <엄마의 희망고문>
진짜 기운 빠져. 사람들이 왜 이렇게 약속을 쉽게 생각하지? 대충 때우려 하고, 사소하다고 안 지키고, 상...
2023-45<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여의도 순복음교회‘라는 단어의 의외성은, 동네의 수많은 교회가 아니라 ’여의...
2023-44<밤의 약국>
하지만 아세트아미노펜 300밀리그램과 카페인 30밀리그램을 먹어서 나아지는 것이 몸의 통증만일까? 마음이...
2023-43<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나만의 긍지를 가지게 되는 일입...
2023-42<아무튼, 달리기>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마이 페이스의 품으로 돌아왔고 언제나 그 여정의 발걸음은 무거웠다. -44쪽- #아무튼...
2023-40<나의 문화유산답사기>
그리고 최남선 선생은 “보드랍고 훗훗하고 정답고 알뜰한 맛은 부여 아닌 다른 옛 도읍에서는 도무지 얻어...
2023-41<바다가 들리는 편의점2>
그저 주어지는 대로 흘러갈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고민하고 방황해야 ...
2023-37<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내가 당신을 그렇게 키웠듯 나 역시 당신 손에 길러진 부분이 있어. 부부란 원래 서로를 키우는 거니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