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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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겨울
입사 3주년 빠른듯 느리고 느린듯 빠른 시간 포천 자취방 아니고 서울에 잡은 숙소ㅎㅎㅎ 쌀국수 웨이팅하...
겨울의 문턱
추석연휴에 이어!! 또 다시 찾아온 연휴 아 좋다~ 포천 방문해준 꽃청춘? 감사합니당 크리스피 먹고싶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9월 하늘 걷기 좋은 날씨 자칫 내 출퇴근길이 될 수도 있었던 길ㅠ 아니 그랬으면 했던 길ㅠ 작년에 이어 ...
viva la vida
운동끝나고 내 방앗간 맥주 사서 집갔는데 잘 참고 닭가슴살어묵바 먹었다 맛있어 핫다구 지린이 포천 방문...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 윤딴딴
왠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누플리 항상 모르는 가수들만 있었는데 드디어,,,! 안그래도 올해는 왜 여름콘...
서른살과 서른한살 사이에서
주말 잘 보내는 법 에어컨+차정숙+맥주 차정숙 재미있게 봤는데 뒤로갈수록 별로,, 비오는 날 운동끝나고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6월은 다이어트를 좀 해보고자..! 달커 먹고 헬스장 그래도 샐러드는 먹기 싫다ㅎㅎㅎ 라와의 티타임?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지인짜 오랜만에 도서관 방문! 제목보고 꽂혔던 책을 빌리러 갔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
좋을텐데
5월 어느날 아빠 병원 함께 가기 날씨가 이렇게 좋다니 ㅠ 병원에 갈적마다 드는 생각 아프지말자.! 이렇게...
일요일2
2023.3.12.일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일요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격하게 사직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