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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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게요 늘 기억할게요 항상 감사할게요
오래된 아카이브를 뒤적거렸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왜 그랬을까? 왜 안녕이라 말했을까? 그때의 나에게 ...
책임있는 자 처벌하는 게 왜 잘못인가? 징역 3년 구형... 박정훈 최후 진술
위만 바라본다. 아래를 보지 못한다. 위의 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시킨다. 아래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 어째...
지나간, 그러나 여전히 기억하는 당신께
금목서 꽃향기가 좋지~~ 많은 이들을 만났고 헤어졌다. 심장을 들었다 놨다 했었던 사람들이 있었다. 어떤 ...
추락하는 마음
어젯밤 내내 스노볼을 생각했다. 소복이 내려앉은 하얀 눈이 작은 두 손에 의해 뭉쳐져 점점 거대한 구가 ...
직시하고 통찰할 수 있을까?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 1,2
그 개별성 앞에서 나는 참담했다. 내가 그 개별성 앞에서 무너진다면, 나는 나의 전쟁을 수행할 수 없을 것...
나를 웃게 만든 ‘압수수색’, 뉴스타파 세 기자가 들려주는 르포르타주
무도한 검찰이 설치는 시대에 우리는 누구나 피의자가 될 수 있다. 검찰의 사냥감이 된 즉시 압수수색이 펼...
세상 함께 보배 삼아,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기념 '여세동보'전
안개 내린 길을 달렸다. 조선의 땅이, 수천 년 잠들어 있었던 땅이 마구잡이로 파헤쳐지고, 도륙되었던 시...
너를 만나 비로소 여기 내가 있는 걸까? 한강 소설 ‘흰’
소름이 돋았다. ’언젠가는!’이 2024년 일 줄은!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을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스티븐 킹, 히사이시 조, 백희성 작가의 공통점이라?
낱말이 모여 문장을 만들고, 문장이 모여 문단을 이룬다. 어휘력, 문체와 문법이라는 재료를 사용하여 ...
아이를 보며 나를 보고, 아이를 키우며 함께 큰다
엄마가 재판사야? 아까 엄마가 나 모른다고 화냈을 때 집 폭발시키고 싶었어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