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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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봄은」 통일은 내부에서 싹트고 군사적 대립과 긴장이 사라져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긍정적 전망을 나타낸 시
신동엽(1930~1969) <껍데기는 가라>를 쓴 시인으로 유명하다. 강렬한 민중의 저항의식을 시화하였다....
이육사 「청포도」 와 「광야」에 담긴 의열단 독립운동가 그가 기다린 청포 입은 손님과 백마 타고 오는 초인
이육사(1904~1944) 일제강점기의 문학인이자 독립운동가이다.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퇴계 이황의 14...
김춘수 「꽃」 의미 없는 존재가 이름을 부르는 행위로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과정
김춘수(1922~2004) 1922년 경남 충무(통영)태생. 통영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경기중학교를 거쳐 니혼대학 예...
신형건 「넌 바보다」 반어를 통해 '너'에게 '나'의 마음을 질문형식으로 고백하는 시.
신형건(1965~)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도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
정지용 「유리창」 죽은 아들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김광균의 「은수저」와 비교해 보기
정지용(1902~1950) 1920년대~1940년대 활동했던 시인으로 참신한 이미지와 절제된 시어로 한국 현대시의 성...
김광균 「은수저」 한국 모더니즘 시의 선구자이자 기업가
김광균(1914~1993) 경기도 개성군에서 포목 도매상집 3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송도상업학교를 졸업...
백석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시인들이 꼽은 현대시의 거장
백석(1912~1996) 본명 백기행. 평안북도 출생. 번역문학가이자 평론가로도 활동하였다. 일제강점기에 태어...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고양이를 봄에 빗대 표현한 감각적인 시
이장희(1900~ 1929) 본관은 인천. 본명은 이양희. 아호는 고월. 대구 출신 1920년에 이장희로 개명. 대구보...
홍사용 「나는 왕이로소이다」 권위의 왕이 아닌 눈물의 왕
홍사용(1900~1947) 호는 노작, 경기도 용인 출생으로 휘문의숙을 졸업했다. 1919년 3.1운동에 참여했다가 ...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안분지족이 돋보이는 일제강점기 전원시
김상용(1902~1951) 호는 월파. 시조 시인 김오남의 오빠이다. 1927년 리쿄대 영문과 졸업 후 이화여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