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코프의 해외발령 이야기 38] : 생존신고...정말 알수 없는 것이 인생 (ft:자신감의 회복은 실력 뿐.../Special thanks to 숭 님)

2025.02.16

1 내가 마지막으로 쓴 글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성당미사를 다녀온것이 마지막이었다 거의 40일에 가까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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