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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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근처 유럽 감성 작은 카페, 플런던커피
플런던 커피 리스카페에서 식사를 하고 자리를 옮긴 카페, 처음 온 곳인데 맘에 드는 카페를 검색하다가 찾...
정자역 근처 레스토랑 맛집 <리스카페 정자점>
근래 자주 가게 된 정자역. 정자역 근처에 있는 리스 카페가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다고 해서 가게 된 리스...
판교 쭈꾸미 맛집 <큰집쭈꾸미>
친구 만나서 같이 간 ‘큰집 쭈꾸미’ 큰집쭈꾸미 점심 시간대였는데 잠시 기다려서 빨리 테이블에 착석했...
귀요미 코바늘 아기호랑이 귀달이 모자 완성초보자
귀요미 코바늘 아기호랑이 귀달이 모자 완성초보자 귀요미 코바늘 아기호랑이 귀달이 모자 완성초보자도 충...
[캘리] 누가 뭐래도 나만은
누가 뭐래도 나만은, 나를 변함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 - 이나현
[캘리그라피]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올해는 더욱 스스로를 응원해 주고 하루하루 무탈하게,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전시 <이강소, 풍래수면시>
이강소 : 풍래수면시 2024년 올해의 작가상 전시를 보고 나서 이어 본 이강소 : 풍래수면시 독자적인 예술...
권영상, 달력을 넘기며
달력을 넘기며 권영상 지나간 달을 넘기고 새 달을 받는다. 이 아침 나는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은 서른 개...
나태주, 눈사람
눈사람 나태주 밤을 새워 누군가 기다리셨군요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그만 새하얀 사람이 되고 말았군요 ...
이해인, 12월의 시
12월의 시 이해인 또 한 해가 가버리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