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222 : 최승호 시 '북어(北魚)'

2025.02.17

북어(北魚) / 최승호 밤의 식료품 가게 케케묵은 먼지 속에 죽어서 하루 더 손때 묻고 터무니없이 하루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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