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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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떠난 후 행복하기만 한 날은 없다
목요일 내 생일. 아침에 눈 떠서부터 엄마 생각이 났다. 엄마는 가족들 생일은 잊지않고 챙겼는데 가족 중 ...
엄마가 꿈에 나왔다.
엄마가 어젯밤 꿈에 나왔다. 엄마가 투병 중에 항상 거실에 있을 때 쇼파에 누워있는 자리가 있다. 엄마는 ...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매일 엄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지만 어제는 더욱 엄마가 보고싶었다. 첫째 아이를 차로 등원시키고 집으로...
엄마 49재
2022년 10월 09일 엄마의 49재 엄마가 돌아가신지 49일이 지났다. 엄마 임종도, 엄마 장례식때도 내내 엄마...
엄마의 빈자리는 점점 커진다
태어나서 3년 넘는 동안 단 한번도 미용실에 가지 않고 엄마가 머리를 잘라준 루나는 머리가 덥수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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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신지 한 달이 되간다. 어젯밤에도 꿈에 엄마가 나왔다. 저번에 꿈에 엄마가 나왔을 때 엄마에...
테라스에 핀 꽃
가을이 왔다. 우리집 테라스에 엄마가 올 6월에 심어준 코스모스는 내 키만큼 자라서 꽃이 피었다. 코스모...
작년 추석
추석 연휴가 되니 작년 추석때가 계속 생각이 났다. 그 때는 엄마가 췌장암 진단을 받기 직전.. 추석...
꿈
꿈에 엄마가 나온 다음 날, 미경이 언니(둘째이모의 딸)에게 전화가 왔다. 언니꿈에 엄마가 나왔는데 ...
엄마가 꿈에 나왔다. 새벽에 둘째 수유하고, 첫째가 잠에 깨서 첫째까지 다시 재우고 안방에 와 누웠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