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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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7_식욕이달아났다,어디까지갔을까,뛰질못하니따라잡지못해
크게 다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그걸 잊고 다쳤으니. 아직 붓기는 덜 가라앉았다. ...
maje 마쥬 후드 케이프 코트 후기, 사이즈1
나의 최애 브랜드들이 몇개 있는데 그 중에서 하나가 마쥬 maje 이다! 영 시간이 없어서 패션을 등한시(?)...
3-66_중경삼림,몇번만더보자,몇번더보고털어보자,툭툭
▒ 중경삼림 ▒ 사랑의 유통기한, 파인애플 깡통, 만우절 경찰 223, 금발머리, 조깅, 생일 축하. 페이, 순...
밍크트리밍 후드 케이프코트
밍크트리밍 후드 케이프코트 카라와 앞라인 전부 밍크트리밍이며 다른케이프보다 아주넓은케이프인데 밑단...
12-8_파랑이
▒ 사랑앵무 배파랑 ▒ 싫은게아니야 무서운거라고 새장안에있어 활동구역달라 그것만믿었지 적당한거리유...
101-213_필사,앞만걷다보니,양옆으로,뒤에도,없다,걷기만열심히
안개 속에서 안개 속을 거닐면 정말 이상하다! 숲이며 돌은 저마다 외로움에 잠기고, 나무도 서로를 보지 ...
15-676_기분울쩍해서신발을샀다,나는T도아닌데,F라고했는데
신발 바닥에서 물이 들어왔다. 강력접착제를 발랐지만 금방 떨어졌다. 신발을 오래 신었더니 해졌다. 버려...
15-675_식후30분
뭐야. 3일치 약인데. 마지막 날 모자란 걸 알았네. 아침, 저녁 약인데, 점심때도 챙겨 먹었구나. 큰 탈이 ...
정신 차리고 살기, 케이프 코트, 오빠 부부 건강
2025년 2월 2일 일요일 <정신 바짝 차리고 살자> ▶ 7시쯤 눈이 떠져 정인준 신부님의 모세에 대한 ...
모르간 24FW 케이프 코트
모르간 24FW 케이프 코트 1. 모르간 24FW 케이프 정보 모아봤어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