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위에 쌓아 올려진 삶을 찬양하며 - 《이름 없는 순례자》

2025.02.19

박진선 클라우디아 묵주를 내려놓았다. 20대 때부터 40대가 된 지금까지 매일같이 5단씩 해오던 묵주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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