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는 콩쥐가 부리고 생색은 엄마가 내는 아침

2025.02.19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너와 내 가슴속에 가득 품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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