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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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감자와 차모임4
밤 늦게 안까칠농부님의 감자를 삶았습니다. 택배가 저녁 늦게도 도착하는 모양입니다. 내일 오려나 했던 ...
김치 담은 날
휴일도 어김없이 새벽 다섯 시면 눈이 떠집니다. 그래도, 언제나 해보다 늦게 거실에 나오게 됩니다. 오늘 ...
오디와 초당옥수수
오디의 woody함이 좋아서. 식구들은 어쩌다 하나씩 집어먹는 오디를 꿀에 절여두고, 며칠째 차와 벗하고 있...
감성 다회 세번째
이번 주 차모임은 크게 장을 보지 않아도 있는 재료로 준비해가니 금요일이 수월했습니다. 토요일은 어김없...
완두콩
시장을 자주 다니다보니 계절의 흐름을 난전의 모습에서 알아차리곤 합니다. 늘 다니는 재래시장 난전의 모...
일월담홍차
아름다운 르웨탄 호수와 일월담홍차. 일본의 식민 치하에 남겨진 아픈 달콤함. 오늘 아침은 아끼던 홍차를 ...
동춘차
동춘차를 맛보며 초의선사를 떠올려 봅니다. 동춘차의 계보는 응봉스님을 거슬러 올라가 초의선사로 연결됩...
미술반 사람들_감성茶會
토요일마다 감성 수채화교실을 다닌 지 일년이 되어갑니다. 화실에는 분야는 다르지만, 대학에서 미술을 전...
마당 넓은 집
어제는 퇴근 후에 오후내내 일을 했습니다. 뭔가 마음이 좋지 않을 때는 스스로 일을 만들어하다보면 일이 ...
전포동 전리단길에서
카페거리가 조성된 지 제법 시간이 흘렀지만, 내가 가 본 기억은 또렷이 생각날 정도로 몇 번 안됩니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