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할 지언정 열심히 살겠다. 내일, 두고 보겠다 - 사악한 그녀의 훌륭한 후배

2025.02.21

12일, 대국민 담화가 있었다, 네 번째. 사람이 너무 화가 나면 끓어오르는 게 아니라 식어버리는 구나.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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