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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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을, 당연한 건 없으니까, 주위의 사람에게 감사하기
“항상 태양을 바라볼 수 없는 것처럼, 항상 죽음을 생각할 수도 없다.” 장남이는 얇고 길쭉한 음식을 좋...
D+308 어라라, 섰다?! (우연)
우연히 앉은 자세에서 일어나 10초 정도 서 있었다 원래는 엄마 쪽 울타리를 잡고 서려고 했는데 자신이 양...
4개월 아기 다중지능 야물야물 그림책 내돈내산 후기
첫 책을 당근으로 들이고 북샤워를 했지만 아기가 입으로 가져갈때 약간의 찝찝함이 어딘가에 남아있었어요...
9개월 아기 첫 소전집 야물야물 그림책 리뷰
9개월 남아를 키우며 책육아 중이면서도 전집은 산 적이 없었다. 그러다 고민 끝에 내돈내산으로 주문 후 2...
<도쿄 킷사텐 여행 / 최민지 / 남해의 봄날> 킷사텐에 담긴, 도쿄라는 공간을 겪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쿄 킷사텐 여행 / 최민지 / 남해의 봄날> 식사도 나오고 음료도 나오는 체인 카페에서 3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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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는 게 힘들고 어렵다 내가 나를 망치고 있다 나는 왜 한국에 가는 게 힘들까 아니지, 내 가족 곁...
[6년 전 오늘] 명료하고 사랑스런 과도기
너훌너훌 날아올라
둘째 출산 후 첫 생리 시작 - 내게는 특별하고 따뜻했던 모유수유 경험
2023 07 임신 - 2024 03 25 출산 2024 03 ~ 모유 지향 혼합 수유 / 분유 밤수 1회 정도 2024 11 단유 시작 ...
엄마 더더더 기분 좋아지라구!
자, 여기 엄마가 좋아하는 책이랑 블럭이랑 퍼즐이야! 우와아 고마워! 정말 엄마가 다 좋아하는 거네? 그런...
이제야 나름의 밥 실마리 캐치. 나는야 봄동, 입자에게는 민감하지만, 내 딸기에게는 유들하겠지
약 세 달 동안 이유식 방황기가 있었다. 이제야 나름의 밥 실마리 캐치. 입자에 예민한 아이라 입자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