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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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는 게 힘들고 어렵다 내가 나를 망치고 있다 나는 왜 한국에 가는 게 힘들까 아니지, 내 가족 곁...
[6년 전 오늘] 명료하고 사랑스런 과도기
너훌너훌 날아올라
둘째 출산 후 첫 생리 시작 - 내게는 특별하고 따뜻했던 모유수유 경험
2023 07 임신 - 2024 03 25 출산 2024 03 ~ 모유 지향 혼합 수유 / 분유 밤수 1회 정도 2024 11 단유 시작 ...
엄마 더더더 기분 좋아지라구!
자, 여기 엄마가 좋아하는 책이랑 블럭이랑 퍼즐이야! 우와아 고마워! 정말 엄마가 다 좋아하는 거네? 그런...
이제야 나름의 밥 실마리 캐치. 나는야 봄동, 입자에게는 민감하지만, 내 딸기에게는 유들하겠지
약 세 달 동안 이유식 방황기가 있었다. 이제야 나름의 밥 실마리 캐치. 입자에 예민한 아이라 입자 올리기...
내일부터 다시 일상, 다시 시작하는 둘째 집 이유식, 육아에 잠식 당하지 않기 위하여
연휴가 끝났다. 애아빠는 내일부터 출근이지만, 가정보육은 하루 더 남았다. 내일까지 유치원 방학이기 때...
<당신의 아버지는 훌륭한 조종사였습니다> 과연, 일부 어른들은 “때때로” 자식의 힘으로 살아지는 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마음이 무겁다. 과연, 일부 어른들은 “때때로” 자식의 힘으로 살아지는 지도 모르...
<감사하면 그만>
시댁인지라 며느리 입장에서는 친근한 관계라고 말할 수 없지만, 봄들이와 봄동이를 낳고 느꼈다. 우리 부...
얼렁뚱땅 토시코시소바, 17개월 만의 음주
일본에서는 매해 마지막 날에 年越しそば 토시코시소바, 해넘이 소바, 뜨거운 소바를 먹는다. 액운을 끊어...
맵고 추운 연말, 삶은 노력이 아니라 운, 너희에게 따뜻한 일상과 추억을, 아침마다 다시 힘내는 나는 또 얼마나 대단한가
피곤해 죽겠다. 애아빠가 아프다. 사흘 이상 고열, 지금은 미열로 떨어졌지만 일주일 이상 발열, 두통/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