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괴로웠지만 꿋꿋했던 1월이 지나갔고, 2월이 되었다

2025.02.21

지난 29일, 한국 구정이었지만, 일상을 살았다. 애아빠가 새벽에 마른 빨래를 다 개키고 출근해줘서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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