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결심했어. / 하느님의 자비하심이 태어납니다.

2025.02.21

부재중 전화가 한 통. ‘눈 밀었고 왔어.’ 텔레파시가 통해서 말하고 않아도 알고 있을 텐데 그래도 알렸...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