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비웠다. / 스스로 도와 돕게 하소서.

2025.02.21

집을 나선지 오래지 않아 아들한테 전화가 왔다. ‘뭘 두고 갔나?’ “엄마, 나 평창휴게소야.” “거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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