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출처
강물처럼 흐르던... / 내가 목을 벤 ‘그 요한’
설을 코앞에 둔 어느 하루. 재두루미 세 마리를 만났다. 눈발이 희끗한 평창강에서. 오종종 머리 맞대고 서...
<세월이 흐를지라도 폭군의 죄악을 고발하는 의인의 외치는 소리는 계속될 것입니다>
오늘 복음은 세례자 요한의 죽음을 전해줍니다. 엘리야의 영과 권능을 지닌 세레자 요한은 엘리야가 아합 ...
이웃님의 도쿄 여행기에 진땀 흘리던... / ‘나처럼 해 봐라, 이렇게. ♬♪’
도쿄 여행기에서 걷고 또 걷던 그. 발이 무척 아팠나 보다. 어느 하루 도쿄 한복판에서 불쑥 가죽부츠를 벗...
내 메일이 필요해... / 고향 사람들 가운데 그래도 몇몇은...
숲속에서 잠자고 있던 네이버의 아이디를 찾았다. 'kvera'라는 나만의 공주.^^ 30대 때 컴퓨터를...
입춘에 봄꽃, 눈꽃 / 여인과 소녀, 죽음과 잠
입춘대길! 봄이 들썩인다며 야단들인데 내가 사는 곳에는 눈꽃이 피었다. 보랏빛 넉가래로 눈을 밀었다. 이...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번아웃 온 공지영 작가가 이스라엘로 향한 이유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삶은 존재를 쪼개는 듯한 고통 끝에서야 바뀐다. 안녕하세요, 미네모네입니다 ...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3년에 한 번씩 지독한 몸살이 난다. 그 몸살이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찾아왔다. 온몸이 누군가로부터...
안식일- 오상선 신부님 강론 말씀
<안식일> 오늘 복음에서 마르코는 안식일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
줄줄이 빨간 날짜가... ^-^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에도...’
설이 코앞인 줄 몰랐습니다. ‘이상하다. 형부는 왜 이리 일찍 생선을 보내셨을까.’ 지난 금요일과 어제 ...
값진 / 당신을 입고 담을 수 있는...
노트북을 열 때마다 행복한 여인이 된다. 할머니라 적으려다 여인으로 선회한 이유는 우울한 하늘에 웃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