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출처
시혼의 원서 밑줄 긋기 : Remarkably Bright Creatures
시혼님의 블로그
Magnolia Wu Unfolds It All ( Miller, Chanel )
리뷰를 쓸 때 작가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얼마만큼 밝혀야 할지 고민할 때가 있다. 작품과 전혀 상관없는, ...
시혼의 원서 밑줄 긋기 : Magnolia Wu Unfolds I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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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feat. 가톨릭묘원에 다녀오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스승 플라톤의 이원론에 반박하면서 이데아를 ‘아는 것’의 중요성이 아닌 현실 세계에...
[롬복 여행] 750ml 블렌디드 위스키와 떠나는 여행...(ft.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이번 인도네시아 롬복섬 여행에 동행은, 바로 750ml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다. 보라, 면세점에서 둘둘 말아...
[길리 여행] 덴파사르 공항에서 빠당바이를 거쳐 길리 섬까지 이동하며 든 생각.(feat. OK다이버스 리조트와 와하나보트 예약)
인천공항에서 T 바로요금제에 가입하며, 하람이는 가족 회선으로 같이 로밍을 하기로 했다. T전화만 써야...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톨스토이).(feat. 다치는 것과 후처리에 대하여)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단편선이 있다. 제목 자체가 멋지지 않은가. 줄곧 단...
[독후감] 연금술사(파울로 코엘료)를 3번째 읽고...(feat.칼 융의 집단무의식과 여정)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3번째 읽게 되었다. 2번째 읽었을 때는 서울로 가는 KTX 안 이었는...
[독중감] 칼 융 무의식의 심리학(정명진)을 읽으며...(feat. 내 딴애 생각하는 칼 구스타프 융)
Intro : 칼융 무의식의 심리학(정명진, 부글부글북스) <칼 융 무의식의 심리학, 정명진>을 읽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