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출처
0926
우리 멍멍이가 암이라고 한다. 말기란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0925
개님이 아파서 심란하다. 13년 노견이라 걱정
0924
오늘부터 다시 운동 들어간다. 심신을 강하게!
0923
완연한 가을이다. 하늘에 구름한점 없다.
0922
있었을 때도 없을 때도 나만 챙기던 나만의 기념일.
0921
책 몇 권 보면 시간 금방이네. 벌써 주말
0920
불안함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난 잘 견뎌낼 수 있다. 예전의 내가 아니야.
0919
조급해 하지마. 다 잘될거다.
0918
연휴 끝... 다시 힘내보자고!
0917
이제 추석인데 이미 끝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