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출처
1027
벌써 10월이 끝나가는 것인가! 좋군. 가을 가을한 것도 좋고. 즐거운 인생일세.
1020
예전에는 일희일비했지만 이제는 그러려니한다. 별 도움이 안되거든.
1017
일주일이 정말 빠르게 가네.
1014
아무것도 안한 하루보다 조금만 건든 하루가 더 답답하다.
1013
패밀리데이였다. 형부덕분에 호사누림. 감사합니다.
1011
내가 왜 그럴까?
1010
마음편하게 보내
1009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과음한 듯 간만에 푹잤다. 아무생각없이 잘 수 있었다.
웨스턴 동물병원 방문 및 개님의 상태 기록
우리집에는 13살 개님이 있다. 지난 봄에서 여름 넘어갈 쯤인가 항문낭을 짜도 나오지를 않더니, 엉덩이에 ...
[패스트캠퍼스] 서비스 기획 PM 완주반 : 3대 서비스 역기획부터 런칭까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내일배움카드로 UI/UX 관련 수업을 들었다. 웹 퍼블리싱도 재미있었지만, 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