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출처
1010
마음편하게 보내
1009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과음한 듯 간만에 푹잤다. 아무생각없이 잘 수 있었다.
웨스턴 동물병원 방문 및 개님의 상태 기록
우리집에는 13살 개님이 있다. 지난 봄에서 여름 넘어갈 쯤인가 항문낭을 짜도 나오지를 않더니, 엉덩이에 ...
[패스트캠퍼스] 서비스 기획 PM 완주반 : 3대 서비스 역기획부터 런칭까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내일배움카드로 UI/UX 관련 수업을 들었다. 웹 퍼블리싱도 재미있었지만, 기획 ...
1007
갈길이 멀다. 해야할 게 많아질 수록 두려움도 커진다.
1006
예전엔 내 삶이 TV쇼 마냥 특별했으면 했는데 지금은 잔잔한 호수같길 바란다.
1005
잠만 자고싶다
1004
어제 오늘 멍님이 밥을 못먹어서 개케어 먹이고 하루종일 씻기고 약주고 정신없었다. 노력을 알아주는건지 ...
1002
야나두 Ai채팅이 매우 이상해졌군. 실망쓰.
1001
시작이 좋다. 나의 마음을 졸이게 만들던 귀여운 13살 강아지(?)는 생각보다 이른 퇴원을 했고, 비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