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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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 차라리 둘 다 잃어버릴걸
11월 첫눈 치고는 너무 많은 눈을 만나 당황스러운 날이었다. 아직 단풍이 다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눈이 소...
선도지구 발표, 살까 팔까?
오늘 1기 신도시 선도지구가 선정되었다. 선도지구 발표 전 이미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된 곳도 있었고, 이...
20241120 : 바람의 노래
새벽 5시 귓가를 괴롭히는 소리에 잠이 깼다. 11월, 추위를 이겨낸 모기 한 마리가 겁도 없이 맴돈다. 이미...
20241115 : 내게 건네는 인사
며칠 전부터 생일 선물을 고민했다. 뭘 선물할까? 무얼 받으면 뿌듯하고 행복할까? 선물을 받은 기분이 기...
클레어 키건 《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서점에 가면 책은 두 종류로 나뉜다. 매대에 누워 있는 책과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 특별히 찾는 책이 아니...
사이토 다카시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제목이 마음에 들어 책을 고르다 보면 어김없이 같은 작가를 만날 때가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유럽 반달 살기] 15일차 : 파리 시내 쇼핑 + CA 923
2024.06.13 thur. 파리에서 지내는 마지막 날이다. 밤 비행기로 한국 가는 날이라 특별한 이벤트 없이 하루...
소울러브 《매일 돈 버는 사람들》
제목에 돈이 붙으면 저절로 시선이 간다. 그리고 이내 자못 궁금해진다. 어떤 사람이 썼을까? 아무래도 돈 ...
<투자하면서 가장 힘든 것>
투자는 늘 힘들다. 상승장은 상승장대로 하락장은 하락장대로 그 고충은 다양한데 이런저런 시장과 상관없...
20241106 : 아이들과 함께하는 필사
1년간 매일 필사를 하다 보니 필사의 맛을 알아버렸다. 필사를 하며 느끼는 차분함과 글의 내용을 곱씹으며...